그제에 이어서 오늘도 노지에 심은 다로우, 노스랜드, 챈들러, 에코타, 스위트하트와 부직포백에 심은 에메랄드, 굽톤, 듀크, 스파르탄, 수지블루, 드래퍼, 오제키블루, 오닐 등등 430 여주에 대한 긴 꽃가지들과 동사한 가지들을 잘라주었다. 요즘 날씨가 좋으니깐 블루베리 나무에 달린 꽃봉우리가 점점 벌어져 5~7개정도의 은방울 또는 홍방울이 달려있는 것을 쳐다볼때마다 정말로 기분이 엄청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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