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명산 전북 장안산을 등산하다
오전 6시 50분에 애마를 몰고 집을 떠나 8시 25분경에 전북 장수군 범연마을회관을 지나 맨끝집주변 저온창고 앞마당에 차를 주차하였다. 5분간 등산준비를 하고 8시 30분에 지도에 나와있는 등산로를 보면서 올라가다가 길을 잃어서 능선으로 올라갔더니 등산로가 나와서 그대로 부능선을 타고 올라가다가 주능선에 합류하여 하봉,중봉을 지나 10시 30분경에 장안산 정상(1,237m)에 올랐다. 정상에는 등산로 철재계단을 수리하시는 다섯분과 조금 늦게 올라오신 부부 2명 모두 8명을 만났다. 서로들 인사를 나눈 후에 나는 정상주변 사진을 몇장찍고 오던 길로 다시 하산하기 시작하였다. 이 산의 특징은 봉우리마다 조리봉대가 많고 거의 다 내 키정도로 자라서 처음 0.5km등산로는 잘 다니지 않은 등산로이라서 주능선까지 올라가는데 무지 애먹었다. 그리고 100대명산이면 이정표가 많을 줄 알았는데 이정표가 거의 없었고, 있는 이정표 몇개는 손으로 많이 만져서 지워졌고, 거리가 틀리게 적혀 있는 것이 몇개 있었다.
하봉, 중봉는 지도상에만 쓰여있고 이정표도 없어서 어디인지 잘 구분이 않되었다. 돌아오는 길에 하봉지나 첫 삼거리에서 우측 등산로 이정표가 범연동을 가리켜서 그 길을 택하여 한참 내려가다가 범연동능선에서 내차가 있는 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아닌 것 같아서 어느정도 내려오다가 등산로 폐쇄길로 계속 내려왔더니 내차가 있는 근처 밭으로 내려왔는데 오미자밭일을 하시는 모자 두분에게 오미자에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내차로 왔다. 시간을 보니 12시 10분정도 되었다. 차를 몰고 장수시내에 있는 의암공원과 논개사당을 둘려보고 장수시내를 지나서 마이산으로 떠났다. 아내가 도시락통에 베리잼빵과 계란빵을 만들어 담아줘서 장수시내까지 오면서 차속에서 맛있게 다 먹었다. 등산거리 : 약 8km, 등산소요시간 : 3시간 반
동네에서 해뜨는 광경
범연마을
하늘타리
첫능선봉
하봉(1,208m)
중봉(1,233m)
미봉(1,225m)
정상에서 찍은 백운산(1,279m)
범연마을 오미자밭들
등산로
장수의암공원
저멀리 팔공산(1,151m) 보인다
논개사당
'등산 및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랙야크 100대명산 전남도립공원 불갑산을 등산하다 (0) | 2020.04.09 |
|---|---|
| 100대명산 전북 도립공원 마이산을 등산하다 (0) | 2020.03.26 |
| 전국 100대 명산(산림청 및 블랙야크) (0) | 2020.03.15 |
| 블랙야크 100대 명산 전남장성 축령산을 등산하다 (0) | 2020.03.12 |
| 우리나라 최초 군립공원인 100대명산 강천산을 등산하다 (0) | 202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