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명산 전북 도립공원 마이산을 등산하다
오전에 전북 장안산을 등산하고 장수읍 의암공원과 논개사당을 둘러보고, 전북도립공원 마이산주차장에 도착하니 오후 1시 5분정도가 되었다. 마이산은 4번정도 놀려왔었는데 등산해 보기는 어제가 처음이었다. 이리 좋은 곳을 이제 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남쪽부분은 다 못봤다. 1시 10분경에 새로 조성된 관광단지 중앙으로 지나서 테마공원과 생태공원을 보고 오른쪽 골짜기로 등산을 시작하였다. 계곡으로 들어가 골짜기에 흐르는 실개천바닥을 보니 마이산지질과 같은 퇴직암이었다. 지구가 만들어졌을때 여기는 바다였다가 지각변동에 의해서 이지방이 솟아올라 육지로 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고개를 올라가니 사방이정표가 있어서 우선 오른쪽으로 절벽이 가파른 삿갓봉을 갔다왔고, 다시 남쪽으로 봉대봉에 들렸는데 한 젊은이를 만나 암마이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어디에 있냐고 물었더니 길을 알으켜 줘서 암마이봉쪽으로 갔더니 삼거리가 나왔는데 직진하라는 이정표대로 300m정도 갔는데 암마이봉을 올라가는 코스가 없어서 한참 혜메다가 외길방향으로 쫒아갔더니 길이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더니 이제부터는 올라가는 나무철재계단으로 수백개 올라갔더니 1km정도 온 것 같은데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사이에 있는 천황문에 도착하였다.
힘도 들고 배곱파서 쉴 수 있는 의자로 가서 땀도 닦고 영양보충도 한 후에 이정표를 보니 암바이봉정상까지 500m, 숫마이봉 화엄동굴까지는 100m정도로 표시되어 있다. 우선 마이봉(암마이봉) 정상에 도전하였다. 나무와 철재계단이 가파르고 옆에 미끄러지지 말라고 철재난간을 만들어 줘서 강갑낀 손을 난간을 잡고 한 7번정도 쉬면서 암봉이봉 정상(687.4m)에 올라갔다. 정상에서 몇개의 사진을 찍고, 내려오는 반정도 다른 계단으로 내려와서 반대편에 있는 숫마이봉 중간정도에 있는 화엄동굴로 올라가서 사진 몇장찍고 다시 내려왔다. 숫마이봉이 잘 생겨서 암마이봉을 올라갈때 여러군데에서 사진을 찍었다. 천왕문 의자에 앉아서 시간을 보니 오후 4시가 되었다. 계획에는 집으로 가야할 시간인데 절도 보지않고 집에 가기는 좀 아까워서 절까지는 갔다오기로 하였다. 은수사까지 250m 정도 되고 계단이 274개되는데 부지런히 내려가서 절 부속건물과 이성계가 씨앗을 심어서 자란 650년된 청실배나무를 보고 사진찍으니깐 30분정도 지났다. 탑사까지는 못갈 것같아서 포기하고 천왕문으로 다시 올라와서 북문주차장쪽으로 내려가는 수백개 나무계단으로 내려왔더니 오른쪽에 마이봉호텔과 각종박물관 건물들이 나왔다. 가위박물관을 보려고들어가려고 했더니 코로나19때문에 입시휴업이고 아마 다른 박물관도 거의 다 휴업하는 것 같아서 그냥 내려 왔다. 박물관주차장에서 북문 주차장까지 1km를 큰 길로 내려오다가 오른쪽으로 전기자동차 타는 곳, 연인의길, 마이산역사박물관이 있는데 그대로 지나치고 주차장에 있는 애마로 와서 운전해서 집에 오니 오후 6시 10분이 되었다. 총소요시간 : 4시간, 등산거리 : 8.5km
마이산 진입도로에서
마이산 관광단지
마이산 생태공원
삿갓봉에서 암,숫마이봉찍음
비룡대
삿갓봉
숫마이봉
암마이봉
화엄동굴
은수사, 청실배나무
암마이봉
숫마이봉
천왕문에서 북쪽계단
각종박물관
연인의길, 전기자동차
마이산랜드
등산경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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