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죽은 나무들을 잘라주다가...
며칠 전에 정원에 물 주다가 조경석 사이에 있는 영산홍 몇 주가 아직도 잎이 나지 않아서 죽은 걸로 보고 오늘 아침에 정전가위와 작은 톱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잘라주었다. 주목은 큰 가지가 죽어서 톱으로 잘라주었고, 라일락은 전정가위로 잘라주었다. 그리고 조경석 사이에 있는 영산홍은 전체가 134주인데 7주 정도 잎이 나지 않아서 전정가위로 잘라주다가 아주 죽은 것은 없었고 반 정도 죽은 것은 3주이고, 나머지는 살아 있는데 커서 힘이 없는 것 같아서 가지들을 전부 잘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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