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나-스타밭과 다로우-노스랜드밭의 지붕방조망을 50% 정도 펼쳐놓았는데 오늘은 지붕방조망을 혼자 설치하기가 쉽지 않아서 아내가 둑에서 줄을 당기다가 강선줄에 걸리면 내가 사다리를 가져가서 걸린 방조망을 풀어놓고 하니깐 어제 혼자 일할 때보다 두배 속도가 빨라져 10시 넘어서는 혼자 해도 될 것 같아서 아내는 거실로 들어갔고 나 혼자 오후 2시까지 작업을 해서 한나-스타밭과 다로우-노스랜드밭의 지붕방조망을 80% 정도 설치하였다. 내일은 복합밭과 블루레이밭에 방조망설치를 끝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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