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하다 다 못한 통로의 지붕방조망을 서로 겹치게 설치하였습니다. 설치작업 중에 제일 힘든 일인데 오늘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해서 일도 더디게 하였고 그러다 보니 2시간 일이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일단 전부 일을 마쳤습니다. 큰아들 식구들은 지붕방조망일을 마치고 오후 3시반경에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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