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마늘을 캐서 마늘만 잘라서 비닐하우스에 갔다 말리고 마늘대는 말려서 태우려고 마늘밭에 놔두었습니다. 한 2일 정도 말렸기 때문에 오늘 오전 11시경에 태우는데 잘 마르지 않아서 타지 않고 연기만 나서 2/3 정도는 둑에 쌓아놓았습니다.
'곡식 및 채소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는 풀뽑고 토마토 순치기를 해주다 (0) | 2020.06.09 |
---|---|
마늘수확하고 고구마심을 계획하다 (0) | 2020.06.09 |
마늘밭에 있는 비닐을 걷어내고 풀도 뽑다 (0) | 2020.06.07 |
호박을 순지르기 해주다 (0) | 2020.06.04 |
참외와 오이를 순지르기하다 (0) | 202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