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경에 등산 갔다 오다 연산시장에 들러서 모종 파시는 아주머니한테 물었더니 마지막으로 꿀고구마순 1단(싹 100개)이 남아있다고 하셔서 1단에 6천 원 드리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빈프 라스틱 함지박에 싹을 넣고 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5시경에 해가 넘어가자 텃밭(2)에 가서 쇠시랑으로 밭을 전부 갈아엎었습니다. 내일 둔턱을 만들고 심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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