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추에 모두싹과 칼슘을 주다 보니 70cm 정도로 많이 자라서 현재 2단줄까지 쳐 주었는데 가지와 잎들이 쳐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고추이랑으로 나가서 검정데프런 줄을 꺼내서 ㄷ모양으로 설치한 수도관 파이프에 60cm 높이에 줄을 매고 한바퀴 돌면서 설치하고 양쪽줄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추 2개마다 양말끈으로 묶어 주었습니다.
'곡식 및 채소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람불고 장마온다고 해서 옥수수대를 3단으로 묶어주다 (0) | 2020.06.24 |
|---|---|
| 올 해 처음으로 열린 애호박을 따다 (0) | 2020.06.24 |
| 오이덩굴에 중심기둥을 세우고 오이유도줄을 연결하다 (0) | 2020.06.19 |
| 참외 아들줄기 순치기하다 (0) | 2020.06.19 |
| 옥수수꽃이 피기 시작하다 (0) | 2020.06.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