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무지 바빴습니다. 새벽에 고추줄 3단 매주고, 아침 일찍 먹고 7시경에 나는 블루베리에게 액비를 관주 한 후에 아내와 함께 열매를 따고 있는데 아내 지인이 10시경에 온신다고 해서 아내는 거실로 들어갔는데 바로 묘목을 사로 오신 손님이 있어서 농장 구경시켜드리고 묘목을 사 가져 가셨는데 아내 지인님도 가셔서 다시 블루베리 열매를 따려고 하는데 이웃집 사장님이 열매 사러 오셔서 열매를 드리고 난 후에 오후 1시 10분까지 열매 따고 점심 먹으러 거실에 들어왔습니다. 주문이 엄청 밀려서 점심을 먹자마자 아내와 함께 농장으로 나가서 오후 3시 반까지 블루베리 열매를 따고 오늘은 끝하고 거실로 들어와서 아내는 열매 선별작업을 하고 용기에 열매를 넣고 냉장에 모두 보관시키면서 일을 끝냈는데 오후 5시가 되었고, 나는 아직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아내와 둘이 열매 17kg을 땄다고 합니다. 내일은 40kg을 따야 하는데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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