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조금 넘어서 차서비스공장에서 전화가 왔는데 차를 다 고쳤으니 5시 반경에 집으로 보내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5시 반경에 고친 차가 왔는데 어제 흠집 난 곳을 보니 수리를 잘한 것 같았습니다. 대차는 2일간 쓰고 가져갔습니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티로폼 어상자 15kg과 12kg 을 구입하다 (0) | 2020.07.06 |
---|---|
예초기날 나이론커터,줄 관통형을 구입하다 (0) | 2020.07.02 |
굴박스(대)와 어상자(12kg)을 각각 2단씩 사오다 (0) | 2020.07.01 |
새차 옆으로 긁는 사고가 난 후 3~4일 대차받다 (0) | 2020.07.01 |
스티로폼상자(15kg, 12kg) 2묶음을 구입하다 (0) | 2020.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