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는 예초기날을 강판칼로 된 것을 사용했는데 늘 사용하면서 칼날에 다칠 것 같고, 가끔 돌이 튕겨서 몸에 맞아서 피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항상 위험하였습니다. 그런 위험을 덜기 위해서 오늘 12시경에 병원 갔다 오다가 농공 구상에 들려서 예초기 날 대신에 예초기 날 나이론 커터, 줄 관통형을 구입하였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오다 보니 둑 사면에 풀이 많이 자랐습니다. 블루베리 열매를 어느 정도 수확한 후에 예초기날 나이론 커터, 줄 관통형으로 교체해서 한번 풀을 깎아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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