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비닐하우스안에 삽목장을 만들고 나서 현재까지 수십만개 삽목하여 뿌리가 나서 자란 묘목을 농장 묘목밭에 6치포트, 소형화분, 중형화분에 심었다가 고객에게 분양하던가 또는 농장에 심은 블루베리나무가 죽으면 묘목으로 대체하곤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삽목을 조금씩하려고 하면 큰 삽목장이 필요없을 것 같고, 비닐하우스를 넓게 사용하고 싶어서 오늘 아침에 해체작업을 시작하여 1시간반만에 모두 해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소를 했더니 엄청 깨끗하고 비닐하우스가 넓게 보여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설치했었던 자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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