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맛비로 수해 입은 실개천 둑과 논둑은 오늘 저녁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면에서 포클레인을 보내줘서 떠내려간 논둑을 임시로 새로 쌓아 놓았고, 우리 농장 옆에 있는 파져 나간 실개천 둑은 그렇게 위험하지 않으니깐 공사할 수 없고, 가을이나 봄에 공사할 예정이고, 오늘은 실개천 밑바닥 중심으로 깊게 물길을 내주고 나서 포클레인은 다른 공사하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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