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딴 강낭콩 꼬투리가 2박스인데 그 중 1박스만 깠습니다. 1박스속에도 마른 것과 젖은 것이 있는데 마른 것은 딱딱해서 그냥 밥에 넣어 먹을 수가 없어서 나중에 까고, 젖은 것은 밥에 넣어서 먹어도 맛이 좋기 때문에 젖은 강낭콩 꼬투리 량의 반만 깠습니다. 나머지 반은 내일 시간이 되면 깔 예정입니다. 마른 것은 내일 더 골라서 말릴 예정입니다.
'곡식 및 채소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울토마토가 익어서 따서 아내하고 먹다 (0) | 2020.07.09 |
---|---|
아내는 간밤과 아침에 나머지 강낭콩꼬투리를 다 까다 (0) | 2020.07.08 |
텃밭(1)에서 뽑은 강낭콩에서 꼬투리를 따다 (0) | 2020.07.07 |
호박덩굴에서 길이 30cm되는 애호박을 따다 (0) | 2020.07.06 |
텃밭(1) 작은 세 이랑에 심은 강낭콩을 뽑다 (0) | 2020.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