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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블랙야크 100대명산, 조령산을 등산하다

   오늘 오후 0시 20분경에 이화령 휴게소에 주차하고 차속에서 아내가 싸 준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0시 35분경에 동물 이동 다리를 지나 블랙야크 100대명산중에 하나인 조령산을 등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등산 오솔길이 소나무와 참나무 숲으로 나 있기 때문에 모자를 쓰지 않고 올라가면서 여러 개의 석탑을 지나 목재계단 몇 개 지나고 야산 두 개를 넘으니깐 2km 지점에 조령 샘 나왔는데 샘 물량이 많아 마셔봤더니 시원하고 먹을만하였습니다. 조령 샘을 지나 700m 정도 산으로 목재계단과 돌계단을 올라가니 조령산 정상(1,026m)에 도착하였습니다. 정상에서 주변경치를 둘러본 후에 사진 몇 장을 찍고 올라왔던 길을 되돌아가다가 마지막 1km 남은 지점에서 200m 정도 짧은 코스가 있어서 그 길로 갔는데 높은 산으로 넘어가는 날이라 거리는 짦아도 힘이 무지 들고 시간이 더 걸렸는데 하산점이 이화령 동물 이동 다리 옆 계단으로 내려와서 오후 3시에 등산이 종료되었습니다. 애마를 몰고 국도와 고속도로를 경유해서 집에 도착하니 오후 5시 20분경이 되었습니다.

 

   코스 : 이화령 동물 다리 남쪽 왼쪽 입구 - 참나무, 소나무 숲길-두 개의 산 넘고- -조령 샘(2.08km) - 조령산 정상(1,016m - 조망터(150m) - 삼거리 - 이화령 동물 다리 전 북쪽 왼쪽 입구 이화령 휴게소

   등산거리 : 왕복 6km,  등산 소요시간 : 2시간 25분

 

조령 샘

이화령 휴게소 하산 코스

뒤에 보이는 도로는 각각 2차선인 산업도로인데 이화령터널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