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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구병산(876m, 충북 보은, 100대명산)을 등산하다

   오전 6시 25분에 애마를 몰고 국도와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600년된 서원리 소나무를 본 후에 8.5km 떨어져있는 구병리 마을회뒤 구병산장 주차장에 오전 8시 25분경에 차를 파킹하였습니다. 등산준비를 한 후 8시 35분에 제2코스로 출발하였는데 도랑을 건너 산골짜기로 들어서서 길로 가다보니 길이 막혀서 다시 100m 정도 되돌아나와 능선으로 난 길로 올라가니 낙엽송, 참나무와 잣나무숲길속으로 계속 올라가니 땀은 나도 더운 줄은 몰랐습니다. 등산로 길가에 이름모르는 작은 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서 기분이 상쾌하였습니다. 1.5km 올라가서 고개삼거리 바로 전에 시원스럽게 물소리를 내면서 떨어지는 약수물(?)를 보면서 가져간 물을 먹고 고개삼거리를 우측으로 돌아 산을 100m 정도 올라가니 853m인 백운대에 도착했는데 비석도 없고 바위위에 돌만 1m정도 쌓여 있네요. 주변을 둘려보고 내려가서 300m 더 가니 구병산 정상(876m)에 도착하였습니다. 정상에서 여러 사진을 찍고 나무계단으로 내려와 0.4km 가니 찬바람이 나온다는 쌀개봉삼거리(풍혈)에 도착해서 10개정도 돌구멍을 찿아보아도 찬바람은 나오지 않고 인공적으로 만든 pe통만 보여 실망을 했네요, 우측길을 선택하여 3개의 긴 나무계단을 지나 1.2km 정도 내려와서 구병산장에 도착하니 10시 56분이 되었습니다. 수건으로 땀을 대충 닦고 오후에 등산할 청화산 간이주차장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등산코스 : 제2코스로 등산 - 백운대 - 정상 - 쌀개봉삼거리 - 제1코스로 하산 - 구병산장주차장, 

   소요거리 : 3.5km,  소요시간 : 2시간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