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오늘 아침에 오미자 덩굴에 가서 잘 익은 오미자 6kg을 수확하였습니다. 깨끗하게 씻어서 큰 병에 오미자 6kg과 백설탕 6kg을 넣어 진액을 담았습니다. 진액을 담은 지 100일이 지나서 오미자 진액을 물에 1:6 정도로 희석시켜서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은 해마다 열매를 수확해서 진액을 담아 1년 내내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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