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을 지은 지 만 8년이 지나서 난간과 벽에 칠한 백색 페인트가 빗물에 베껴지고 탈색이 되어서 얼마 전에 아내와 시내에 가서 페인트를 구입해서 오늘 아내는 아침부터 난간과 벽에 칠하고 나는 오전에는 둑에 예초기로 풀 깎고, 오후에는 현관 주변 벽에 백색 페인트를 칠하였습니다. 다 칠하고 보니깐 새집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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