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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함백산(1,573m : 블랙야크 100대명산) 을 등산하다

   낮 12시경 유일사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함백산 입구로 가다가 지나간 것 같아서 야생화쉼터 근처 함백산 주차장에서 아내가 싸 준 베리잼 식빵을 먹고 다시 돌아와서 길가에 있는 아주머니한테 길을 물어서 kbs송신소 입구를 찾아 주변에 차를 파킹하였습니다. 등산 준비를 마치고 오후 1시경에 출발하여 100m 정도 콘리트길로 가다가 방문객계수기가 설치되어있는 등산로로 올라가서 쉬지 않고 쉼터를 지나 급경사로 올라갔더니 함백산(1,573m : 블랙야크 100대명산)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는데 북쪽 산봉우리들에는 온통 풍력발전소가 한 50개 정도 눈에 들어오고, 남서쪽으로는 오전에 등산한 태백산 장군봉과 영봉이 보였습니다. 동쪽옆 봉우리에는 kbs송신 철탑이 있고 바로 그옆에 태백시 체육 선수촌과 구장이 보였습니다. 아래턱으로 내려와서 둥그런 대리석에 쓴 함백산 글을 읽어 본 후에 올라온 길을 바로 하산하면서 시간이 많이 남아서 한강발원지 검룡소를 가볼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