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서대전에 있는 *****치과병원에 가서 1시간 20분 동안 검사와 치료를 받고 바로 둔산동에 있는 ***외과병원에 가서 3개월마다 받은 정기검진를 받았습니다. 3개월마다 병원에 가는데 매일 아침저녁으로 먹는 약을 잊어먹고 먹지 않은 날이 많아 3개월이 되면 10일 정도 약이 남아서 병원에 늦게 가면 담당의사 선생님이 핀찬을 주시곤 하셨는데 오늘은 날자를 지켜서 그 날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칭찬을 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ㅎ 진료를 받고 약국에 가서 약을 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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