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아내가 어제 저녁 식사한 것이 체한 것 같다면서 병원에 가자고 하여 오전 9시경에 논산**내과의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주사 맞고 약을 사 가지고 집에 오니깐 다 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주 다행인 것 같습니다. 차 세울 곳이 없어서 골목가에 주차하고 기다리다 병원에서 나오는 아내를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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