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곰국을 다 끓이고 나서 알루미늄을 씌운 고구마를 화덕불에 넣고 구워서 전정가지를 태우는데 군고구마를 가져와 껍질을 벗겨서 내입에 넣어 주웠는데 진짜 꿀맛이었습니다. ^^ 큰아들 식구들이 내려오면 군고구마를 나눠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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