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결혼한 지 43주년 기념일입니다. 아침 8시 20분경에 아내와 함께 대전으로 나가서 아내는 영양주사를 맞으러 둔산동 *** 외과의원 앞에 내려주고, 저는 용두동에 있는 **비뇨기과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샀습니다. 나는 2달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라 의사선생님과 몇마디 상담을 나누기 때문에 10분 정도 소요되어서 끝나자마자 아내가 진료받은 병원앞으로 갔더니 아내는 진료가 끝나서 세이브존으로 가는 중이라고 해서 차를 몰고 세이브존 지하실 3층에 주차를 하고 지하 1층 마트로 올라가 아내를 만나서 부식을 산 후에 연산집으로 왔더니 오전 11시 4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나는 점심을 외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아내가 코로나19 때문에 다 사 가지고 집에 가서 점심에 먹자고 해서 집에 와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아내한테 옷 사 입으라고 **만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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