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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연산천 둑길 7km로 마라톤훈련을 재개하다

   9월 20일 마라톤훈련을 하다가 등산을 2주마다 2곳에 다녀오다 보니 마라톤 할 시간이 없어서 못했는데 12월 중순 이후부터 2월 말까지는 겨울이라 등산은 2주마다 한 곳만 하기로 하고, 대신 마라톤훈련을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대회에도 몇 번은 참가하려고 합니다. 오늘 마라톤연습은 처음이라 천천히 달려서 7.2km에 51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8.5km를 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