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생 왕대추나무 11주를 강전정했고 12년생 벚나무 1주를 잘라 버렸기 때문에 나무가 굵어서 톱으로 자르는데 손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힘이 많이 들어 갔다. 2시간 동안 톱으로 잘라 장작으로 만들어서 공구실 측벽에 쌓아놓았다. 1년 정도는 땔감을 마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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