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져서 말려놓은 피땅콩을 지난달 25일에 5 번째로 레인지에 굽어서 야금야금 먹다가 1주일 전에 다 떨어졌다. 그동안 까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눈이 많아 내려서 농장 일도 못하고 거실에서만 있다가 컨테이너 하우스에 가서 1되 꺼내어 1시간 정도 까서 레인지에 궈서 큰 유리그릇에 담아놓았습니다. 설날까지 먹으렵니다. ^^
'농산물 및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득세와 임대업으로 세무서에 가다 (0) | 2021.02.03 |
---|---|
비들기같은데 농장에서 왜 죽었을까? (0) | 2021.01.26 |
크고 굵은 가지들을 톱으로 잘라서 장작으로 만들다 (0) | 2020.12.26 |
농사진 피땅콩 한되넘게 까서 굽다 (0) | 2020.12.24 |
메주를 컨테이너 하우스 처마봉에 매달다 (0) | 2020.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