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정기검진하러 병원가서 진료받는 동안에 논산화지시장 주차장에 기다리고 있는데 아내는 진료를 다받고 혼자 시장으로 가서 내 등산바지와 조기, 낙지, 오징어, 동태, 빙어등 부식들을 사 가지고 차에 와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그 동안 치료를 잘 받아서 앞으로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아내가 다 낫다고 하니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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