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에 몸이 아파서 논산병원에 다녀온 이후로 오늘이 3일째 연속으로 병원에 다녀왔다. 약간 덜 낫은 것 같아서 오늘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이제 거의 다 낫았으니 모래 오시라고 하셨다고 한다.
'스포츠 및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아 임플란트 보철치료를 끝내다 (0) | 2021.01.14 |
---|---|
신진서 프로기사 9단 응씨배 세계바둑대회 결승에 올라가다 (0) | 2021.01.12 |
바둑대회 우승상금 최고인 40만불 준결승전에 신진서를 응원하다 (0) | 2021.01.10 |
아내는 오늘도 병원가서 진료받다 (0) | 2021.01.09 |
아내가 아파서 논산병원에 다녀오다 (0)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