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전에 아내가 정초에 장을 담근다고 했는데 명절이 지나가자마자 오늘 오전에 장독을 부시고 깨끗하게 닦아서 12월말경에 쒀서 띄운 메주에 난 꼼팡이 어느정도 솔로 제거한 후에 천일소금물을 만들어 장독에 붓고 메주를 넣은 다음에 숯과 빨간 고추 3개를 장독속에 넣은 후에 장독 숨쉬는 뚜껑으로 덮고 장담는 일을 모두 마쳤다.
'농산물 및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확한 피땅콩을 7번째로 까서 볶다 (0) | 2021.02.26 |
---|---|
청계와 청란이 몸에 좋은 이유 (0) | 2021.02.20 |
수확한 피땅콩을 6번째 까서 볶다 (0) | 2021.02.10 |
소득세와 임대업으로 세무서에 가다 (0) | 2021.02.03 |
비들기같은데 농장에서 왜 죽었을까? (0) | 202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