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죽은 소나무 및 산딸나무를 베어서 쓰레기장에 두었다가 잔가지들은 아침에 전부 태웠고, 굵은 가지들은 전부 30~35cm 크기로 잘라서 장작으로 만들어 공구실 서쪽 벽면에 있는 장작더미에 같이 쌓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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