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10분경에 우이천을 조깅한 후 집으로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1.3km 떨어져 있는 돌곶이역 주변에 있는 **안과의원에 가서 충혈된 눈을 진찰받고 돌아오는 길목에 있는 **내과에 들려서 목감기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이사하는데 피곤해서 생긴 병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파트 사거리에 있는 마트에 들려 부식을 사 왔는데, 아내가 다시 마트에 가서 필요한 부식들을 더 사 와서 국수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 2시경에 kt기사님이 오셔서 TV와 컴퓨터를 연결시켜 주셔서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돌곶이역
**안과의원
양쪽이 장위개발단지
**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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