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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불암산 정상(509.7m, 서울)을 등산하다

   오늘 아침에 식사를 하고 7시 5분경에 집을 나서서 마을버스를 타고 지하철 석계역에 하차하였다. 석계역에서 1호선 타고 창동역으로 가서 4호선으로 환승하여 상계역에서 하차하여 7시 30분경에 1번 출구로 나가면서 불암산을 등산하기 시작하였다. 상계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방향을 잘못 잡아 반대방향으로 가서 한 10분간 혜매다가 출근하는 분에게 물어 상계불암 대림아파트를 찾아 올라가서 불암산공원관리소로 갔다. 불암산 계곡으로 난 길로 올라가다가 좌우 배드민턴장을 지나 1.3km 위치에 있는 정암사에서 사진을 찍고 여기서부터 등산로가 가파른 돌계단으로 한참 올라가니 2.1km 위치에 깔딱고개로 올라갔다.

 

  깔닥고개부터 바위가 많아 거북바위를 찾지 못할까봐 두리번거리면서 올라갔는데 2.4km 위치에 거북산장이 나올때까지 사방을 둘러봐도 거북바위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더 올라갔더니 정상 가까이까지 큰 바위 위로 철재목재계단으로 되어있어서 거북바위는 어제 천둥치고 비오는 바람에 어디론지 사라진 것 같았다. 정상 바로 아래 바위사이에 불암산 정상비석이 있어서 사진에 담고 정상까지 밧줄을 타고 올라가서 정상(509.7m)에 있는 태극기와 정상주변을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다. 정상 너머로 하산하여 쥐바위, 다람쥐광장을 지나 빽바위에서 아내가 싸 준 쑥개떡을 맛있게 먹고 석장봉을 지나 3.4km 지점에서 좌측방향 당고개역을 보면서 능선을 따라 하산하기 시작하였다.

 

   200m 정도 내려가서 좌측 길로 내려가 400m 정도 내려가서 10분 정도 왔다 갔다 하면서  1자바위를 찾아 사진에 담고, 400m쯤 내려왔는데 당고개 이정표가 없어서 당고개를 도상에서 찾아 고개사거리를 찾았는데 당고개라는 이정표가 없었다. 그 사거리가 당고개라 생각하고 좌측방향으로 400m 정도 내려갔더니 경수암이 나와서 절사진을 찍고 큰 길로 나와서 편하게 내려와서 4.9km 위치에 날머리가 있고 당고개 마을을 지나 500m 정도 가니 당고개역이 나와 당고개에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니 11시가 되었다. 

 

  등산거리 : 5.4km, 등산소요시간 : 3시간

 

우리 아파트

불암산 등산입구

무명바위

정암사

깔딱고개

거북산장

코끼리바위

태능 선수촌

불암산 정상

쥐바위

좌측 북한산 인수봉, 우측 도봉산

불암산

다람쥐광장

10시반경 아내가 싼 준 쑥개떡을

빽바위

1자바위

당고개 사거리

경수암

당고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