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앞 길건너 상가에 풍전장어 음식점이 있는데 장어를 좋아하는 아내하고 가서 한번 먹어야지 한 것이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오늘 아침에 조깅하려 나갈 때 장어집을 지나가다가 생각이 나서 오늘 점심은 장어로 먹자고 하였습니다. 점심때가 되어 아내하고 가서 2인분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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