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식사 후 아내와함께 6시 25분경에 아파트 1층으로 내려가서 우이천 벼루말교를 지나 SK아파트 뒤로 돌아 영축산 공원 입구로 가서 지급하는 식수 1병씩을 받아서 한 모금씩 먹고 느슨하게 만든 경사목재 도로로 960 km 올라가 영축산 전망대에 도착하였다. 전망대에서 여러방향으로 사진을 찍고 광명교회 쪽으로 500m 정도 내려오다가 화장실 앞 삼거리에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위쪽 계단으로 100m 정도 올라갔더니 SK아파트 앞동네위로 나와서 동네길을 쫓아 내려왔더니 영축산 입구로 내려왔다. 우이천변으로 내려와서 천을 건너서 래미안 아파트를 지나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더니 7시 35분이 되었고, 조깅한 시간은 1시간 10분, 조깅한 거리는 4. 3km 정도 되었다.
우리아파트
래미안 사거리
우이천 벼루말교
영축산 등산로 입구
목재로 만든 등산로
영축산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도봉산
등산하향길
sk앞동네 뒤쪽길
영축산입구
우이천밑으로 내려가는 계단
계단밑 사진찍는 의자에서 찰각
우이천에서 노는 몇백마리 잉어
우이천 벼루말교로 올라가는 길
우리아파트 도로변공원샛길
오늘 조깅한 영축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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