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경 옆 단지에 살고 있는 큰아들한테서 아파트 단지 내 배드민턴장에서 큰아들, 손주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배드민턴 시합을 하자고 해서 가계에서 모여 배드민턴장으로 가서 2시간 동안 배드민턴을 쳤다. 그리고 모두 땀을 많이 흘려서 단지 앞 상가에 가서 빵과 아이스크림을 사 가지고 우리 아파트로 들어와서 저녁식사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나눠 먹었다. 시골에서 살 때보다 손주가 배드민턴 치는 실력이 만이 늘은 것 같았다.
왼쪽부터 나, 손자,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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