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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영산수련원 베이커리카페에 가서 양식으로 점심을 들다

     부모님과 장인장모님 봉안에 새해 인사를 드리고 처가식구들과 함께 크리스천 메모리얼 파크 내에 있는 영산수련원 베이커리 카페에 들어가서 각자 먹고 싶은 양식을 주문해서 점심을 먹었는데 나는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커틀넷(돈가스 일종)을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 피자 한 조각과 아메리카노 한잔도 먹고 마셨습니다. 다음에 아들식구들과 와서 한번 먹어볼 예정입니다. 식사다 한 다음에 처남식구가 아내한테 갔다 드리라고 하면서 빵봉지를 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