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탄생
현대 과학의 눈부신 발전은 지구 탄생의 여러가지 가설들을 정설로 바꿔 놓았다. 그중에 하나가 대륙 표이설이다. 우리가 팟죽을 끓일때 열을 가하면 용암처럼 부글 부글 끓다가 식으면 표면은 말라 들어가면서 균열이 생긴다. 그 이유는 팥죽 겉은 식었지만 안은 계속 열의 대류가 발생하면서 서서히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허정택이 독창적으로 제창한 팥죽이론이다.
지표면에서 대략 30-60킬로 사이를 지각으로 본다. 지구 속이 얼마나 뜨겁냐하면 대략 3미터에 1도 상승한다고 보는데 점점 가속도가 붙어 맨틀과 외핵의 경계선이 지표면에서 4천 킬로미터 이상이고 외핵의 온도는 섭씨 4천 4백도가 넘는다. 맨틀에는 고체 성분도 있지만,지각은 마그마를 함유한 맨틀, 즉 용암이란 액체에 뜨있는 것과 같다. 마그마를 포함한 맨틀의 대류로 인하여 지각은 끊임없이 균열이 일어나고 대륙판끼리 부딪치면서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가 발생하는 것이다.
한동안 식어서 안정을 되찼는가 싶었지만 , 목성 근처에 몰려있는 소행성 군단으로부터 축구장 10배 정도 되는 소행성이 하나 떨어져 나와 지구로 총알의 수백배 속도로 충돌하면 지각이 쪼개지면서 맨틀 층속의 마그마가 터져 나오면서 화산 폭발이 연쇄 반응으로
일어나면서 대기층에 화산재가 햇빛을 가로 막으면서 생명체의 90%이상이 몰살하는 것이다. 그것을 우린 딥 임팩트라고 부른다. 지구상의 공룡이 그렇게 사라져 갔다. 지구의 긴역사를 볼때 이것은 되풀이 된다. 단지 현세에 인간은 운이 좋고 머리가 좋아 자동차, 컴퓨터, 잠수함, 비행기, 우주선등을 발명하여 맹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소행성 충돌의 방지책이 없는한 멸망을 되풀이 할 것이다.
지구는 태양에 둘러 싸여 있는 가스와 운석 알갱이들이 서로 충돌하고 합쳐지면서 열을 발생하고 몸집을 불려 나가면서 그속에 있던 방사성 물질이 핵융합을 일으키면서 암석이 녹고 화산 활동과 때로는 얼음으로 이루어진 운석이나 혜성으로부터 물벼락을 맞고 물을 흡수하면서 또 맨틀안에 있던 수분이 수증기로 분출하고 대기에 머물면서 차츰 바다를 이루어 나갔다.
지구에는 열점이란게 존재한다. 사람으로 치면 얼굴 피부에 여드름 나는것과 비슷하다. 지구상의 대표적인 열점이 바로 하와이 제도 이다. 태평양의 대륙판이 서서히 움직이면서 맨틀에서 품어나오는 마그마가 계속적으로 화산섬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대륙판이 움직이는 방향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 한다. 그래서 하와이 제도에서 제일 오래된 섬 카와이가 제일 먼저 만들어졌고 제일 북쪽에 위치 하고 있고 다음으로 오하우, 몰라카이, 라나이, 마우이 끝으로 현재 제일 큰 섬인 빅 아일랜드에서도 제일 남단에서 지금도 마그마가 바다속으로 흘러 들어 가고 있다. 알류우산 열도도 이와 비슷하게 만들어 졌고 지금도 남단자락에는 활화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지구에서 잠재되여 있는 가장 강력한 화산대는 미국 중북부에 있는 엘로스톤 국립공원이다. 지금도 일정한 시간마다 수증기가 솟고있는 가이저가 있다. 옐로스톤을 가보면 이곳 저곳에서 유황가스가 품어 나오고 있는데 수백만년 주기로 강력한 화산 활동으로 용암을 품어대는 수퍼 화산이다. 그 지각밑에는 마그마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이 수퍼화산이 터지면 미국 대부분 지역이 전멸한다.
미국이 망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의 생명체의 과반수는 멸종한다. 화산재가 대기권을 뒤덮여 햇빛을 제대로 못 받는다.
여러분은 이 동영상을 보면서 빨리 종교의 굴레에서 벗어나 참 진리를 깨닫고 과학의 발목을 잡고 있는 종교를 타파하고 하루빨리 전 세계 국가들이 협심 단결하여 과학을 발전시켜 언젠가 지구로 날아 오는 수퍼 소행성을 격파시키고 지각에 갇혀있는 맨틀속의 마그마가 압력에 못 견뎌 지구 각곳에서 터져 올라 또다른 생명의 마감시대를 겪기전에 우주에 수많이 깔려 있는 또다른 신천지 행성을 찾아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지구에 현재 살고있는 털없는 원숭이란 생명체는 영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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