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 예방방법

병충해 예방방법

 

 

 

퇴치보다 접근을 회피하게 하는 방법 
 은행잎을 물과 1:1로 담아서 1년을 묵혀서 그물로 방제하면 병충해 예방에 아주 좋다.
작년 11월에 자리공 뿌리, 은행잎, 은행과피, 계피, 마늘, 청양고추를 넣고 푹 끓인 물을 20리터 통에 담아 놓고 살균, 살충제로 효능이있다. 저는 은행열매 껍질 잘 발효시켜 쓰고 있는데 촐체 벌래와 혹파리에 효과가 있습니다. 비가 오면 씻겨 내리니 주기적으로 뿌려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기계유제는 보통 2월에 2~3회정도 살포하며 유황합제는 3월에 2~3회정도 살포하여주면 좋읍니다.
살포 간격은 14일정도 주기를 주시고 살포하여 주시면 좋은데, 살포시기는 지역별로 기온의 차이가 있으므로 온도와 나무의 움짐임을 보아서 시기를 결정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풀리면 백도제 해야겠고 지난해 해보니 다른건 몰라도 진딧물 효과있었습니다

기계유제나 석회유황합제는 동계약제입니다 기계유제는 살충제로 사용되어지고 잇고요 기계유제를 사용하시고 20일후에 석회유황합제나 황토유황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사용할때는 몇일 건조해 나무에 어느 정도 물기가 없을때를 택하여 사용하십시요. 잎이 나오지 않을 때 언제든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