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사망을 알리는 신체변화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식사습관과 운동, 수면, 마음가짐 등 평소 생활방식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이에 관련하여 사전에 사망을 알리는 신체변화를 소개해 본다.
1. 입 냄새가 많이 난다.
구강 관리에 이상이 없는데도 입 냄새가 계속난다면 다른 질병이 있다는 신호이니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2. 복부비만이 있다.
복부비만은 배에 지방이 상당히 축적되어 있는 상태이다. 지방이 심하게 축적되어있는 경우는 건강 위험률이 높다.
복부비만은 암이나 심장질환의 요인이므로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꼭 해야 한다.
3. 냄새를 잘 못 맡는다.
나이가 들면 냄새를 맡는 후각 기능도 약해지는데, 후각 기능이 약해지면 활력이 사라져가는 것을 의미한다.
4. 손톱에 이상이 있다.
손톱에 점이나 길게 자라거나 변색이 있거나 잘 부서진다면 질병이 생긴다는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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