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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아내가 나를 위해 모시송편과 명란젓을 구입하다

아내가 나를 위해 모시송편과 명란젓을 구입하다





   가을초입에 찬바람이 나면 해마다 송편먹고싶은 생각이 나곤 한다. 올해도 생각나길래 2일전에 아내한테 얘기하였더니, 아내가 인터넷으로 모시송편 한박스와 명란젓 한박스를 주문하였다는데 오늘 오후 3시경에 택배 두개가 배달되었다. 모시송편박스를 뜯어보니 냉동이 되어 녹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