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교수들 만나서 보문산둘레길 걷고 맛난 오리백숙도 먹다
오전에 텃밭에서 일하다 10시가 넘어서 옷을 갈아입고 대전보문산 청년광장을 차를 몰고 가서 퇴직교수님들을 만나 반갑게 악수나누고 보문산둘레길 4km를 걸으면서 그간 재미있었던 얘기들을 나누고, 시내 오리백숙 음식점으로 와서 막걸리를 마시면서 얘기들을 더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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