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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점심을 추어탕먹으러 나가다

점심을 추어탕먹으러 나가다






   아내가 12시 가까이 되어서 점심에 해놓은 밥도 없고, 갑자기 추어탕을 먹고싶다고 해서 차를 몰고 신연산 네거리옆에 있는 순천추어탕 음시점에 가서 추어탕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