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맛있는 순대국밥을 먹다
아침에 열차타고 대전에 있는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가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놓쳤다. 다음열차는 오후 1시 10분에 있기때문에 아내한데 전화해서 점심을 먹고 들어간다고 하고, 역전앞에 맛있게 한다는 음식점을 찾아 들어가서 순대국밥을 시켰다. 열차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순대국밥을 아주 천천히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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