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송정리 뚝방끝까지 10.5km 마라톤훈련하다
겨울이라 추워서 마라톤 훈련하기가 어렵다. 2월 9일 대전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하려면 하프정도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 안에 등산도 한번 갔다오려면 기후때문에 날짜맞추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다. 일단 다음주 초에 등산갔다가 1월 마지막주 초에 하프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될련지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 일하는 것보다 달리기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오전 10시반경에 집 - 연산천뚝방 - 관동교 - 송정리뚝방끝 - 관동교 - 관동리정자 - 관동교 - 연산천뚝방 - 집까지 10.5km를 달리기연습하였다.
'스포츠 및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른 걸음(속보)으로 건강하게 15년 더 살자 (0) | 2020.01.24 |
---|---|
탑정호수 둘레길 22km를 마라톤연습하다 (0) | 2020.01.23 |
오늘 무지 바빠서 병원 간호사에게도 부탁... (0) | 2020.01.16 |
눈에 티가 들어갔는지 눈때문에 야단법썩을 떨다 (0) | 2020.01.04 |
아내와함께 논산에 있는 안과병원에 다녀오다 (0) | 2019.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