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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아내와함께 치과에 다녀오다

 

아내와함께 치과에 다녀오다

 

 

 

 

 

 

   3년전에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가서 스켈링도 하고 썩은 이를 치료하면서 금으로 씌웠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2주전부터 씌운 금이 깨지고 조금씩 아팠다. 아내도 2일전부터 이가 나처럼 아프다고 하면서 오늘 병원에 가자고 하였다. 오전 9시에 아내와함께 승용차를 타고 서대전에 있는 단골 치과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였다. 나는 씌운 금이 깨져서 일부 다시 씌우고 이 3개를 땀질하였고, 아내는 스케링도 하고 이 하나를 다시 새로 씌웠다. 그리고 5년전에 어금이 1개가 부려졌는데 임브란트를 해놓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다음 주 월요일에 수술일자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