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 있는 과수나무밑에 풀을 뽑다
작년 말에 면사무소에 신청한 퇴비가 오늘 오후에 갖다준다고 해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농장에 있는 과수나무밑에 풀이 많이 나서 전부 뽑았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서 기온이 높아서 농장 여기저기에 풀이 많이 자랐다. 풀위에 퇴비를 주면 풀이 영양가를 다 먹기때문에 퇴비를 주기전에 뽑으면 열매가 많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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