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인 변산 관음봉을 등산하다
지난 3월 초에 국립공원 변산 갔을 때 지리를 잘 몰라서 잘 안다는 등산객을 쫒아 가다가 재백이고개에서 우측으로 내려갔는데 잘못 내려가서 원암마을로 내려가 주차장으로 갔다. 할 수 없이 내소사라도 구경해야겠다고 해서 1km 올라가서 내소사를 구경하였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와서 내소사 능선을 등산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오늘 불갑산을 오전에 등산하고, 운전을 하고 오후 12시 40분경에 내소사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내소사는 지난번에 구경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찰 구경은 안 하고 사찰 올라가는 중간에 관음봉으로 올라가는 길을 택하였다. 20분 정도 올라가니 벌통봉고개에 다달았다. 20분 정도 더 올라가니 관음봉삼거리가 나왔는데, 이제부터는 관음봉이 악산이라 거의다 철재계단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조심하면서 올라갔더니 관음봉 정상에 도착하였다. 정상에서 내소사와 줄포항과 곰소항이 보이고 저 멀리 바다도 잘 보여서 주변 경치를 여러 장 사진을 찍었다. 관음봉에서 철재계단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서 한 30분정도 가니깐 바위봉에 도착했는데 이 봉이 세봉이라고 한다. 세봉에서부터는 길이 거의 평탄한 길인 것 같았다. 15분정도 가니 세봉삼거리가 나와서 청련암-내소사로 내려가려고 계획했는데 길이 없어서 내소사 왼쪽능선을 타고 2.3km 정도 내려갔더니 일주문 옆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주차장에서 손씻고나서 애마를 몰고 집에 오니 오후 5시 10분 정도 되었다. 오늘 등산을 갔다 오니 마음에 후련하고 앞으로 10일 정도는 기운이 날 것 같았다. ^^
제일 높은 봉이 관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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