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진찰 일이 10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 약이 남아있어서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아내가 오늘은 꼭 병원에 다녀오라고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차를 몰고 대전 오류동에 있는 비뇨기과병원에 갔더니 손님이 세분이 있어서 20분 정도 기다리다 차례가 되어 진료를 받고 약국에 가서 처방약을 타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0일 늦게 갔더니 의사 선생님한테 혼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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