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지붕방조망을 해체할 때 베리농장 코너방조망을 울타리에 매 놓았는데 지붕방조망을 풋다는 것을 잘못해서 울타리방조망을 풀어서 그대로 놔두었더니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것이 거실에서 지저분하게 보여서 오늘 아침에 가서 예쁘게 울타리방조망과 함께 묶어 주었습니다. 지붕방조망 가운데에 구멍이 생겨서 양말끈으로 묶어 주었습니다. 또 지붕방조망위에 묶어주었던 테프런줄 5묶음을 잘 정리해서 공구실에 보관하였습니다.
'만들기 및 꾸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 온 장판지를 재단해서 다용도실에 깔다 (0) | 2020.10.21 |
---|---|
배관업체가 오셔서 주택배관을 세척하다 (0) | 2020.10.17 |
새로 산 드론을 조립한 후에 공중에 날게하다 (0) | 2020.09.30 |
큰아들 식구들이 내려왔는데... (0) | 2020.09.29 |
정자,그네,테이블에 황색페인트를 칠하다 (0) | 2020.09.27 |